귀하의 크나큰 헌신과 절대 식지 않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불모지 같았던 금융상품영업을 업계 최고의 위치까지 성장시키고,
특히 신업무영역의 개척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 지난 업적과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 드립니다.
항상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직원들과 친밀하게 교제하던 귀하의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제는 회사의 중책을 맡으셔 떠나시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새로운 업무에서도
더욱 잘 하시리라 믿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전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